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염태영)는 17일 수원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수원지역 고용노동현안 3대 의제를 놓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3대 의제는 임금체계·근로시간개편지원,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등이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 노사발전재단 김태균 부장은 “수원시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4년간의 노사민정협력 사업에서 3회나 대통령상을 수상한 저력있는 지역이니 만큼 노사간의 대화를 어떻게 이끌 것인가가 관건”이라며 “특히 지역맞춤형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중심으로 통상임금개편에 대한 실질적 논의를 이끈다면 수원지역의 노사민정협력사업은 더욱 더 공고히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토론회에서는 올해 노동계의 중점적인 현안이 되고 있는 통상임금 등 임금체계 개편을 비롯해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 캠페인을 연중 펼치기로 하는 등 노사민정협의회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의 관계자는 “올해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금 단위사업장 별로 노사이행 합의서를 작성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노사민정협력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141
  • 기사등록 2014-04-18 07:5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