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북부 장애인 위한 문화예술 콘서트 개최 - 도내 장애인과 가족 500여 명 초청해 팝페라, 마술쇼, 시각장애인 밴드 공연 등 진행
  • 기사등록 2016-11-29 08:48:00
기사수정
    경기도
[시사인경제]경기도가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북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은 오는 30일 오후 2시 파주시에 위치한 새얼학교에서 ‘제2회 누림콘서트,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감’을 개최한다.

누림콘서트는 도내 장애인과 가족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밀착형 문화예술 행사로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장애인복지 기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누림콘서트는 장애인 거주시설과 개인법정 시설 장애인은 물론 지역 내 재가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500여 명을 초청해 팝페라 공연, 마술쇼, 시각장애인 밴드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팝페라 공연에는 시각 장애를 극복하고 팝페라 가수의 꿈을 이룬 문지훈 씨가 참여한다.

문지훈씨는 현재 ‘대한민국 김연아 합창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대 청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팝페라 공연에 이어 마술사 박해성씨가 스테이지 마술, 대형 마술, 코믹 마술 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 무대를 선사한다.

시각장애인밴드인 배희관 밴드가 기타, 키보드, 젬배 등을 통해 콘서트의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누림센터 관계자는 “이번 누림 콘서트 뿐 아니라 앞으로 도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특강, 토크콘서트 등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지난 8월 도내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누림콘서트를 개최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1358
  • 기사등록 2016-11-29 08:4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