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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CEO 지식재산권 관리역량 강화 실무교육 - 도내 여성기업 대표 40명 참석, 지식재산권 트렌드 특강과 일대일 특허상담 받아
  • 기사등록 2016-11-24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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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시사인경제]경기도일자리재단이 24일 오전 10시 용인 소재 하이드파크에서 ‘여성 CEO 지식재산권 관리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여성 초기창업가의 지식재산권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특허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창업보육센터 및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여성기업 대표 40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지식재산권의 트렌드에 대한 특강과 일대일 특허상담으로 이뤄졌다.

최장훈 가치공학연구소 소장이 강연자로 나선 특강은 ‘기술개발 트렌드와 특허사례 및 특허분쟁 대응요령’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 최 소장은 “최근에는 인간에 대한 배려가 기술개발에 녹아들고 있는 추세로 지식재산권의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산업재산권, 저작권, 신지식재산권 등 기술과 관련된 법제도를 마련해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혜원 변리사가 참석해 여성 CEO와 특허관련 상담을 일대일로 실시했다. 이날 상담을 받은 최지영 더즐거운교육연구소 대표는 “더즐거운교육연구소가 출시한 제품 상표와 비즈니스모델 특허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초기창업 후 가장 힘든 점 중 하나가 특허권 등 전문지식을 살펴보는 일인만큼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주어지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향후 초기창업자들의 상표권을 보호하고 특허관리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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