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층간소음 토론회
[시사인경제]시흥시는 지난 21일 ‘층간소음예방문화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청 늠내홀에서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논의를 위해 개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공동주택 의무관리단지 입주자대표회 임원, 관리사무소장 및 커뮤니티 사업참여 단체 등 약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첫 번째로 차상곤 주거문화개선연구소장이 ‘시흥시 공동주택 층간소음예방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 층간소음 현황과 공동주택 내 자율협약 및 층간소음관리위원회와 같은 자체 분쟁조정 장치의 필요성, 운영방안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이선종 사무처장(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인천시지부), 서정철 교수(한국산업기술대학교 환경안전경영학과), 이충목 국장(시흥시 도시교통국)이 주제발표에 따른 패널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층간소음을 넘어선 공동 주택 내 생활민원에 대한 해결방안의 필요성과 근본적 해결을 위한 공동체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향후 시흥시에서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을 포함한 생활민원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층간소음 관리위원회를 운영할 시범단지를 선정해, 시범운영을 통해 시흥시만의 표준안을 만들 예정이며, 공동주택내 공동체문화 회복을 위해 ‘2017년도 공동주택 커뮤니티 지원사업’의 사업방향을 입주민 모두가 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1172
  • 기사등록 2016-11-23 15:1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