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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있는 글로벌 기업 부산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 제고 - 일본 현지 투자설명회 & 익스사 부산투자 유치
  • 기사등록 2016-11-23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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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시사인경제]부산시는 일본기업의 부산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일본 가고시마 소라리아 호텔에서 현지 상공회의소 기업회원 및 금융기관의 기업고객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 투자설명회에는 부산 진출에 관심이 있거나 잠재 투자 가능성이 높은 이와사키산업, 인프라 테크, 가고시마은행, 나카무라 등 일본 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의 9대 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부산의 투자매력과 입지환경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지게 된다.

부산시-가고시마간 지속적인 경제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가고시마은행, 가고시마상호신용금고, SBJ은행 등 현지 금융기관과 가고시마상공회의소, 큐슈일한경제교류회 등 일본 경제단체와의 교류의 시간도 가진다.

현지시각으로 11월 25일 오후 2시에는 후쿠오카 현지에서 일본 부품소재기업인 익스사와 500만불 투자양해각서도 체결한다. 부산시에 따르면, 익스사와는 작년 5월에 후쿠오카에서 개최한 부산 투자설명회에서 첫 인연을 맺은 이후, 수차례에 걸친 협의와 현장방문 과정을 거쳐 500만불 투자 유치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또한, 반도체제조설비 기업인 A社로부터 천만불이상의 투자의향서(LOI)를 받는 등의 가시적인 성과로 향후 일본기업의 부산유치에 청신호를 밝혔다.

시는 이번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제2, 제3의 익스사 발굴을 위해 미음외국인투자지역,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신도시 등 부산의 핵심 성장지역으로 떠오르는 서부산 지역과 부산북항재개발사업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지역, 동부산관광단지 등 즉시 투자 가능한 지역을 위주로 △첨단부품소재기업 △비즈니스호텔 등 서비스산업을 중점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가고시마와는 관광산업 외에는 특이할만한 교류가 없었으나 이번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고도기술을 보유한 기업 유치 등 실질적 경제 협력교류를 지속적으로 늘여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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