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남시 공공근로 사업에 전액 시비 투입…내년도 28억원 - 750명에 일자리 제공 규모
  • 기사등록 2016-11-21 14:51:00
기사수정
    공공근로사업 중 하나인 무료경로식당 급식지원 사업
[시사인경제]성남시는 내년도 공공근로 사업에 2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민 75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규모다.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액은 해마다 감소 추세인 가운데 성남시는 생계지원 일자리사업 예산을 매년 추가 확보해 올해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30억원(국비 1억, 시비 29억)의 예산으로 10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데 이어 전액 시비로 내년도 공공근로 사업을 시행한다.

성남시 공공근로 사업은 4개월 단위로 3개 단계로 진행된다.

내년도 각 사업 기간과 참여 인원은 ▲1단계 1월 4일∼4월 21일(241명) ▲2단계 5월 2일∼8월 22일(255명) ▲3단계 9월 1일∼12월 19일(254명)이다.

참여자는 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및 기타사업 3개 분야 75개 사업에서 일을 하게 된다.

65세 미만의 사업 참여자는 주 25시간(하루 5시간) 근무에, 일당 3만2350원을 받게 된다.

65세 이상은 주 15시간(하루 3시간) 일하고 일당 1만9410원을 받게 된다.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모두에게 하루 부대 경비 3000원을 지급하며,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1.4~4.21) 참여 희망자는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사본, 신청서를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내면 된다.

신청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이면서 구직 등록한 성남시민 가운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1단계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는 오는 12월 27일 개별로 알려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1104
  • 기사등록 2016-11-21 14:5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