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 오산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원회(공동추진위원장 김미정, 류순선, 김용원, 권혁용)는 지난 16일, 시청의 평화의소녀상(이하 소녀상) 건립의 이어 오산문화원에서 건립의 내용을 담은 건립 백서를 발간했다.
오산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8월 14일 시청 만남의 광장에 소녀상 제막을 한 후 건립의 과정을 담은 백서를 발간하게 됐다.
백서에는 일본군 위안부(성노예) 할머니들의 아픔과 일본 제국주의에 아픔을 잊지 말자는 뜻으로 지난 2015년 12월의 추진위원회가 결성 된 후의 과정을 담은 것으로 관내 어린이집 유아부터 학생, 주부, 오색시장 상인, 종교단체, 기업인, 각 동 유관단체, 시민단체, 중·고교 교직원과 학생 등 55개 단체와 시민들의 모금활동도 담겨 있다.
김미정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소녀상 설치는 각계 단체의 논의로 추진위원회가 결성 된 후 약 2년여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위안부 할머니들과 우리나라 아픈 역사를 잊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건립됐다”며 “시청의 소녀상을 보고 있으면 수만 마리의 평화의 나비가 날아다닌다고 생각 한다”고 말하며 그동안의 과정을 회상했다.
오산평화의소녀상추진위원회는 지난 10월의 비영리법인으로 공식 등록해 현재 회원모집을 하며 새로운 구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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