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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9일 오산시청 중앙광장에서 오산시 관내 초·중·고 39개 학교의 학생과 교사,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제5회 오산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

 

 

오산시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오산시 혁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문화한마당은 특히 학생동아리 소속 학생으로 구성된 오산학생동아리연합회와 역시 학생들로 구성된 축제기획단 ‘오아우르다’가 수개월동안 함께 고민하며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함에 따라 오산시 학생들의 자치활동의 폭이 보다 넓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오산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은 그동안 오산혁신교육지구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서로 공유하며 교육공동체의 정착화를 위한 자리를 진행되었다.

 

이에 매년 참여하는 학교와 교사, 학생 수가 늘어나 올해는 92개 학생동아리와 77개의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되었고 28개의 공연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뽐내며 모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오산시청, 오산시 새마을회, 오산대학교,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시 혁신교육지원센터 등 유관기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오산의 교육가족들이 함께 모여 배우고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 장이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오산시 혁신교육사업이 한층 더 활발해지고 더 많은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하여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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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0-31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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