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차세대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추진 - 유능한 1인 영상 콘텐츠 제작자 등 체계적 지원
  • 기사등록 2016-10-31 09:50: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경기도가 차세대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웹콘텐츠 1인 크리에이터, 웹드라마 등 동영상시장 확대에 따라 새로운 창직 분야로 떠오른 영상콘텐츠 창직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최근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을 바탕으로 ‘초통령’이라 불리며 큰 인기와 함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센드박스의 대표이사면서 1인 크리에이터인 ‘도티’ 같은 우수한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오는 12월부터 ‘영상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카데미에서는 기본, 심화, 전문가 워크숍 등 3단계 교육으로, 1인 영상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부터 현직 크리에이터까지 각 교육생에게 특화된 특성화 영상콘텐츠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경기도 내 영상미디어센터, 대학교 등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경기도민과 대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나아가 지자체 도민의 창직·창업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한 1인 크리에이터, 프리미엄 콘텐츠, 웰메이드 영상 등 3개 부문에 대해 ‘뉴미디어 영상콘텐츠 제작지원’을 실시해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작지원을 통해 발굴한 콘텐츠와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세계적으로 유통하기 위해 수출용 창작물에 대한 통번역, 글로벌 유통전략 컨설팅, 해외 콘텐츠 마켓 참석 등 ‘글로벌 유통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도는 이를 위해 차세대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에 힘을 보탤 민간기업들과 힘을 모으기로 하고, 금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차세대 영상크리에이터 파트너스 출범식’ 개최한다.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영상관련 기관들이 파트너스를 구축하고, 교육과 제작지원, 유통지원 등 전 과정에서 지속적인 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도는 ▲미디어·통신 플랫폼사 ▲MCN 사업체 ▲방송사 ▲민간협회 ▲대학교 연합 ▲공공기관 등 총 14개 민·관·학 영상콘텐츠 전문기업 및 단체가 참여해 사업추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또한 도티, 디바제시카, 버블디아 등 우수 크리에이터의 사례발표와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파트너스 기관 간 역할과 협력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한다.

 

도 콘텐츠산업과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10대들에게 유튜브 스타는 기존 미디어스타를 뛰어넘는 사랑을 받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영상콘텐츠로 창직을 시도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심 있는 도민들이 사업에 참여해 창직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1001
  • 기사등록 2016-10-31 09:5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