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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소장 차은미)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수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리듬통(通) 마음통(通) 함께통(通), 통통통 난타!프로그램(이하 통통통 난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일컫는 명칭으로서,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에서는 새로운 진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거나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학업 중단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학습지원, 진로탐색 활동, 취업지원, 문화예산 체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교밖 청소년들이 성공적으로 학업에 복귀하거나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이번에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리듬통(通) 마음통(通) 함께통(通), 통통통 난타!프로그램』은 학업중단 청소년이 난타 교육를 통해 예술적 즐거움을 체험함으로써, 자칫 나태하고 무력해지기 쉬운 생활에 활력을 갖고 정서적인 안정을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1월 한달간 매주 화․수요일마다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권선청소년수련관 내)을 방문하여 전문 난타공연 강사와 함께 우리나라의 전통 가락인 웃다리, 풍물 육채, 칠채, 짝쇠, 동살풀이, 휘모리가락 등과 서양 리듬인 고고, 차차차, 보사노바, 비긴, 탱고 룸바, 삼바 등을 익히면서 스트레스를 마음껏 발산하는 한편, 함께 모인 또래와의 합주를 통해 사회적인 유대감을 쌓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1월 30일(수)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부모와 친구들, 같은 상황에 있는 학교밖 친구들을 초청하여 난타 공연을 갖고 한달간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보였다. 또한 부모, 친구들이 함께 즉석에서 난타 배우기 시간을 갖고 움츠러든 마음의 문을 열고 다함께 어우러져 웃고 즐기는 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 차은미 소장은 “학업 밖 청소년들의 활기찬 공연 모습과 가족 친구들과 어우러져 활짝 웃는 얼굴을 보니까 이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상담센터 관계자는 문화공연 체험의 기회가 적은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알찬 문화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에너지와 활력을 갖고 새로운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문의사항: 수원청소년상담센터 담당자 정효경 (031-2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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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1-27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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