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중기 12곳, 중국 캔톤페어서 2천만 불 규모 수출 길 열어 - 총 175건 2,416만 불 규모 수출 상담 진행, 32건 610만 불 현장계약 체결
  • 기사등록 2016-10-26 09:08: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경기도 유망 수출기업 12곳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20회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 (이하 캔톤페어, Canton Fair)’에서 바이어 미팅 175건, 2,416만 불의 상담실적과 함께 32건 610만 불의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이번 ‘캔톤페어’는 1957년 첫 개최 이래 올해로 60주년, 120회째를 맞는 중국 최대 규모의 수출전시회중 하나다.

 

도는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 협상을 위해 해외 바이어와의 면담을 위한 통역(중문, 영문)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외에도 부스 임차료, 장치비, 운송료를 50% 이내로 지원했다.

 

또, GBC(경기통상사무소) 광저우 사무소에서는 개최 전날 기업인들과 사전간담회를 진행, 중국내 시장현황, 중국 수출을 위한 통관, 물류, 인증 정보 등 현지 수출 활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참가업체들이 상담에 임할 때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던 기업 중 성남에 소재한 ㈜바이오세라(대표 전형탁, 전시품 : 기능성샤워기, 알칼리 필터)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브라질에 소재한 W사와 초기 70만 불 계약을 추진 중이다.

 

W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오세라의 제품의 브라질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향후 100만 불 이상 계약을 추가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 ㈜바이오세라는 건강관련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인도네시아의 L사와도 40만 불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L사는 향후 바이오세라 한국 본사를 방문해 추가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에 소재한 세비앙(주)(대표 이덕규, 전시품 : 수전금구, 샤워기)은 주택 리모델링 분야 세계 최대 기업인 프랑스 A사의 상해지사 구매팀과 샤워세트 제품에 대해 3만 불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협상을 진행한 김동신 차장은 “이번 상담에서 자사 제품에 대한 A사의 취급 가능여부를 협의했고, 향후 30만 불 규모의 초도 계약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품질의 차별화, 기능혁신을 통해 중국 시장을 두드릴 것.”이라 전했다.

 

이소춘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현재 대내외적인 변수로 도내기업의 중국 수출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중국내 GBC와 전시 참여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해, 중국내 생생한 시장정보를 전달하는 등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0958
  • 기사등록 2016-10-26 09:0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