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라스베가스 IMEX 아메리카'서 북미권 MICE시장 진출 청신호 입증
  • 기사등록 2016-10-25 10:06: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수원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라스베가스 IMEX 아메리카 마이스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북미지역 마이스박람회로는 이번이 처음으로 북미 마이스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발견한 좋은 계기를 만들었다.

 

 

수원시 홍보관 구성과 운영은 경기관광마케팅협회가 주관하였으며, 주요 컨셉은 ‘The City of Filial Piety’로 도시 이미지와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한 컨벤션센터의 개장을 예고하는 테마 등으로 구성하였다.

 

수원시 특급호텔과 인바운드 여행사를 유치함으로써 실질적인 B2B 박람회의 면모를 갖추고자 운영된 홍보관에는 50인치 스마트 TV 모니터를 설치해 수원시의 매력을 어필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150개국 3만여 명의 바이어와 전시자에게 박람회 기간 내내 전달했다.

 

특히, 곤룡포를 차려입은 정조임금 모델과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및 수원화성 퍼즐사진을 완성하는 이벤트를 경기관광공사의 후원 하에 실시해 수원시에 대한 잊지 못할 첫 인상과 기억을 박람회에 참가한 모든 사람에게 선사했다.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오는 2018년과 2020년 개최 예정인 ‘세계안전박람회’와 ‘세계궁도월드컵대회’ 주최자 및 기획자와의 미팅 성사로 개최 후보지로 수원시를 고려하는 반응을 유도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MICE 주최 업체인 BCD, CMT, GMGC 등의 소속 바이어와 수원시 인센티브 투어를 위한 사전방문을 약속 받는 등 수원시의 북미시장 마이스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0942
  • 기사등록 2016-10-25 10:0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