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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정기열 의장(더민주, 안양4)을 비롯해 의원 9명으로 구성된 호주 빅토리아주 방문 경기도의회 대표단은 지난 21일 빅토리아주 의회에서 ‘의회간 친선교류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도의회와 호주 빅토리아주의회 간에 체결된 것으로 의회차원에서 양 지역 간의 교류협력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도의회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내년에 열리는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경기도 세계문화유산, DMZ 국제다큐영화제 등 경기도의 주요 관광, 문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빅토리아주의회의 협력을 이끌어냈다.

 

또한, 양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 상호 초청을 통한 교류로 장점은 배우고 우수사례는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기열 의장은 “호주 빅토리아주와 의회간 친선 교류를 시작으로 경제, 관광, 문화 등 다른 분야의 교류로 확대해 나갈 생각이다. 빅토리아주의회가 경기도의회의 좋은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호주 빅토리아주의회 브루스 앳킨슨 상원의장은 “빅토리아주는 한국과의 교류 활성화를 원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한국의 최대지자체로 다양한 산업이 모두 공존하고 있다. 관광, 문화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Win-Win 하는 관계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빅토리아주의회 텔모 랭귈러 하원의장은 “경기도와의 교류를 빅토리아주에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주의회 양원이 모두 바라고 있다”고 답했다

 

호주 방문 경기도의회 대표단은 정기열의장(더민주,안양4),남경순(새누리,수원1), 김주성(더민주,수원2),정대운(더민주,광명2),방성환(새누리,성남5), 박형덕(새누리,동두천2), 진용복(더민주,비례), 이나영(더민주,성남7), 이은주(더민주, 화성3) 의원, 총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19일부터 24일까지 대표단 일정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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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0-24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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