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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재선)는 제322회 임시회 기간 중인 21일 음식물자원화시설 등 현장을 방문해 행감지적사항 조치결과를 확인했다.

 

 

위원회는 이날 오전 음식물자원화시설과 분뇨처리시설, 그리고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백양티엔에스’와 ‘나누리’를 방문해 지적 사항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살폈다.

 

지난 행감에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용량이 한계치에 달했다는 지적에 대해 관계부서에서는 향후 전체 처리용량을 증설하겠다는 대안을 내놓았다. 또한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관련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적정 근로시간을 유지토록 미화원 인원을 확보하고, 업체 평가시 근로자 복지부분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선 위원장은 “인구증가 및 도시팽창으로 인한 생활쓰레기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수거하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처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근로자 근무환경 개선과 후생복지 지원 확대는 업무의 만족도 및 질적 향상을 물론, 수원시의 쾌적한 환경으로 이어진다”며 업체의 자체적인 개선 노력과 담당부서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24일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레인시티조성사업 인계동 현장 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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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0-23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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