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교육청-부천시, ‘고교 교육과정 특성화 시범지구 지정' 협약 체결 - 교육과정 특성화, 새로운 고등학교 모델 시작하다!
  • 기사등록 2016-10-21 10:29: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부천시와 20일 오전 11시 남부청사 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 특성화 시범지구 지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부천 지역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2017년 부천고 외 4개교를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로 확대 지정하며, 부천시는 시가 갖고 있는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양 기관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부천 지역 일반고는 과학중점학교, 예술․체육중점학교, 외국어중점학교, 국제화중점학교, 융합교육중점학교로 지정되어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따라서 부천의 중학생들은 고등학교 선택 시 자신의 흥미와 적성, 진로에 따라 원하는 교육과정을 선택하여 학교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권도 더욱 확대되는 데, 경기예술고는 음악 교양실기 과목을 개설하고, 일반고·특목고·특성화고 간의 공동 교육과정도 20교 28강좌로 더욱 활성화되며, 소인수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권을 위한 주문형 강좌도 15교 24강좌를 열게 된다.

 

도교육청에서는 시범지구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길러, 장차 학생들이 자기가 전공하고 싶은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게 하는 자유수강제로 확장해 갈 예정이다.

 

특히, 부천시의 문화예술 자원인 아트밸리와 사이언스밸리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함으로써 예술과 과학이 만나는 융합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천 지역 고등학교가 교육과정 특성화로 일반고의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학생 스스로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미래교육을 부천에서 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0918
  • 기사등록 2016-10-21 10:2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