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나라사랑 DMZ체험캠프' 연천서 21일 개최 - 공정캠핑 프로그램과 DMZ관광지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기사등록 2016-10-18 09:28: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캠핑도 하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나라사랑 DMZ체험캠프’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북부 연천군 한탄강 관광지 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나라사랑 DMZ체험캠프’는 경기북부지역의 체류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154개 팀 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29일 오전 11시부터 국내 최대 캠핑동호회인 캠핑퍼스트 카페를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 결과, 30여초 만에 마감될 정도로 캠퍼(Camper)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번 행사는 ‘캠핑’과 ‘DMZ 체험’, ‘축제’를 접목해 진행된다. ▲ 공정캠핑왕을 찾아라, ▲연천 농특산물 큰장터에서 놀자!, ▲공정여행, DMZ 어디까지 가봤니?, ▲안전캠핑 이야기, ▲지역민이 만드는 로컬푸드 아침, ▲DMZ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도는 공정캠핑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정캠핑왕을 찾아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캠퍼들이 연천 지역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발급받은 영수증을 운영본부에 제출하면 공정캠핑 추천권으로 교환받아 3일차 오전에 열리는 추첨식을 통해 당첨이 되면 경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전곡리 선사유적지, 태풍전망대, 한반도통일미래센터, 평화누리길 등 연천지역 DMZ 일원의 안보·문화 명소들을 답사 후 사진을 본인 SNS에 남기면 운영본부에서 확인 후 공정캠핑 추천권을 지급하는 ‘공정여행, DMZ 어디까지 가봤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선사유적지에서 개최되는 ‘연천 농특산물 큰장터’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박정란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나라사랑 DMZ 체험캠프에 보내주신 캠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유익하고 안전한 캠핑이 되도록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DMZ일원에서 다양한 문화・체육・예술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나라사랑 DMZ 체험캠프 행사는 매년 2회씩 개최되며, 다음 행사는 오는 11월 11일에서 1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차 행사에서는 캠퍼들이 직접 김장을 담그고 소외 계층에게 전달하는 ‘김장나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0861
  • 기사등록 2016-10-18 09:2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