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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경찰서, 긴급신고 전화통합 서비스 홍보에 적극 나서 - 복잡한 신고 전화 이제 '112‧110‧119' 세가지만 기억하세요!
  • 기사등록 2016-10-17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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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영상)은 이달부터 올바른 112신고 문화정착을 위해 긴급신고 전화통합 서비스 홍보를 적극 펼치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오는 28일부터 21개의 신고전화가 112(범죄), 119(재난), 110(민원상담) 3개 번호로 통합되는  ‘긴급신고전화 통합’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시행 할 예정이다.     

 

현재 유형별 긴급신고 전화가 21개나 되고 상황에 맞는 전화번호 인식이 어렵다보니 범죄신고 전화인 112로 신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경기남부청의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112신고 접수건수는 247만5천155건으로 이중 경찰 출동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단순 민원상담 등 이른바 비범죄 신고가 86만 7천 994건 으로 전체신고의 35.1%를 차지 하고 있다.         

 

이처럼 그동안 신고전화 난립으로 인한 112로 걸려온 다수의 비긴급, 장난 신고로 인한 긴급상황의 대응력이 약해져 있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민의 혼동을 줄이고 112와 119간 연계시스템을 통하여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연계성을 강화하고 정보공유에 따른 시간 소요, 반복 설명 등의 문제를 보완하였다.

 

 신고전화 통합운영으로 국민들은 개별 신고전화번호를 몰라도 112, 119, 110으로만 전화하면 긴급신고 또는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영상 수원남부경찰서장은 “신속한 신고접수체계가 갖추어진 만큼 초기대응이 빨라질 것이다, 수원남부경찰서에서도 긴급전화통합서비스를 전극 알리기 위해 경찰서 페이스북(www.facebook.com/swnbpolice)과 밴드 등 SNS 채널 및 시정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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