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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오산시 애향장학재단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사업에 지난 10일 장학금을 지원하는 뜻 깊은 기부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그 주인공은 재단의 박명삼이사와 고일석 센터장이다.

 

 

지난 2005년 재단으로 출범한 이래 10여 년 넘게 재단의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의 건강하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왔던 박명삼 이사는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하며,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박명삼 이사는 “오랫동안 이사로 활동하며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마음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일에 재단이 보탬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같은 날 재단 내 혁신교육지원센터 고일석 센터장도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고일석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장학금을 기탁해 재단 이사들의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오산시 혁신교육지원센터는 시민이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고, 시 전역을 교육체험장화하는 “시민참여학교”, 지역의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찾아 진로를 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멘토링하는 ‘꿈찾기 멘토스쿨', '학부모 스터디' 등을 위해 오산 시민 모두 교육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전국 자치단체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어왔다.

 

애향장학재단은 그동안 860여 명의 장학생들에게 39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의 건강한 인재육성을 위해 기여해 왔다.

 

곽상욱 오산시 애향장학재단 이사장은 “박명삼 이사님은 지역의 어르신으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선행과 모범을 보여주셨다. 그동안의 노고에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 혁신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고일석 센터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재단이 더 모범적인 활동을 하겠다. 건강한 교육은 사람을 성장시키고 지역과 국가를 성장시킨다. 오산시민 모두가 행복한 교육도시를 만들어가는데 재단의 모든 관계자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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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0-1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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