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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 '건강한 노후! 행복한 노후!'주제 노인문화축제도 함께 열려
  • 기사등록 2016-10-12 0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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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수원시는 11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노인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건강한 노후! 행복한 노후!’라는 슬로건으로 우리나라의 눈부신 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다한 노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와 노인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생활국악연합회의 민요와 검무, 부채춤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노인문화 축제로 구성됐다.

 

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노인복지 유공 공무원 등 25명에게 경기도지사 표창, 시장표창, 시 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2부 노인문화축제에서는 트로트가수 리라의 초청공연과 함께 수원지역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수원시지회 등 8개 팀이 오카리나, 색소폰 등의 악기연주와 합창, 벨리댄스, 장수요가, 전통무용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또한, 무대행사로 장기요양제도와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네일아트, 수지 뜸, 전통의상 체험, 비누공예 체험, 청춘밥상 시식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가 열렸다.

 

염 시장은 기념식에서 “노인은 사회의 보호를 받는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주체”라며 “세계보건기구가 인증한 고령친화도시에 걸맞게 어르신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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