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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제14회 화성시민의 날을 맞아 21일 시청 대강당을 찾은 500여 화성시민은 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헌신한 61명의 모범 시민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시는 제14회 화성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발전을 위해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행복을 나누는 복지 화성 건설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한 46명의 자랑스런 시민들에게 모범 시민상을 표창한다. 

특히, 화성시청 소속 박승희 선수가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두개의 금메달과 한 개의 동메달을 획득해 화성시의 이름을 널리 알린 공을 인정해 자랑스런 시민상과 함께 올림픽 메달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에 박승희 선수는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준 화성시와 화성시민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응원에 대한 보답으로 올림픽에서 신었던 스케이트를 화성시에 기증했다.

시상식에서 채인석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박승희 선수는 “운동선수인 만큼 운동으로 인정받고 싶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채인석 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화성시는 시민들이 꿈꾸면 꿈꾸는 대로 이룰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도시로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로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지난 2001년 시 승격이후 인구 증가는 물론이고 동탄1기 신도시를 비롯해 봉담․향남 등 신도시 개발 등 외형적으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으며, 앞으로도 동탄2신도시, 봉담2신도시, 향남2신도시, 남양뉴타운 등의 택지개발과 현대·기아자동차, 삼성전자 등의 대기업과 8천여곳의 중소기업이 제공하는 양질의 일자리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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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23 0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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