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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 부산동 일원에 약 4만여평 규모의 오산 펜타빌리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19일 롯데백화점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곽상욱 오산시장, 신헌 롯데쇼핑(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오산 펜타빌리지’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  

오산 펜타빌리지는 오산시 부산동 138-1번지 일원 약 4만평의 부지에 교육·문화·쇼핑·키즈·뷰티건강을 담은 ‘오감만족’의 개발컨셉으로 롯데쇼핑(주)에서 약 3천5백억원을 투자해 시민 생태공원, 문화센터, 키즈 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계획이며 2015년 착공해 2017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날 체결된 투자협약에 따르면 경기도와 오산시는 오산 펜타빌리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필요한 인·허가 지원에 적극 노력하며 롯데쇼핑(주)는 조성사업에 경기도내 사회적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등 향후 개발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수도권 서남부 최초의 대규모‘오산 펜타빌리지’조성사업에 따라 오산시는 주변 동탄신도시, 평택국제자유도시 등 신도시에서는 부족한 도시기능 도입으로 도시경쟁력 강화, 도시 인프라시설 및 신규 고용창출로 자급자족 도시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식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오산 펜타빌리지 조성사업으로 오산시는 약 2천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7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기존 지역 상권에도 판로가 확대되게 하고 중복상권 보호와 지역상권 우선참여 지원대책 등도 협의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산 펜타빌리지 조성사업에 따라 연간 8천6백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천2백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취득세(도세) 110억원, 재산세(시세) 15억원 등의 세수증대 효과와 더불어 새로운 도시문화 창출과 도시경쟁력 제고에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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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19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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