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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제14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가 23일과 24일 양일간에 걸쳐 화성행궁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와 작품전시관 및 체험한마당 등으로 구성된 이번 박람회에서 권선구는 작년에 이어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먼저 각 구별 2개팀씩 참가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권선구 세류1동 수인선 통기타팀이 최우수상을, 권선1동 진도북놀이팀이 우수상을 수상하여 권선구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들의 뛰어난 실력을 입증하였다.

 

권선구에서는 우수한 팀이 구를 대표하여 경연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12일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구 자체 예선을 실시하여 참가팀을 선발하였으며, 그 결과 본 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및 올해는 우수상까지 휩쓰는 쾌거를 이루었다. 

 

작품전시회에서는 최우수상 서둔동, 우수상 금곡동, 장려상에는 입북동 주민자치센터가 우수한 작품전시를 통하여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또한 권선구 주민자치센터별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은 박람회를 관람한 주민 및 관광객들로 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박흥수 권선구청장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의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및 올해 우수상까지 권선구 출전팀이 휩쓴 결과는 구 자체 예선을 통한 경쟁 체제의 선발 방법과 선발된 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의 결과로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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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9-26 0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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