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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16 수원 인문도시 대축제' 23일 개최 - ‘수원의 뜰에서 배움과 인문의 꽃을 피우다’ 주제
  • 기사등록 2016-09-20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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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시민 누구나 배우고 나누며 즐길 수 있는 학습축제인 ‘2016 수원 인문도시 대축제’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화성행궁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수원의 뜰에서 배움과 인문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평생학습축제, 주민자치박람회, 독서문화축제 3개 행사가 통합으로 이루어져 시민들에게 흥미로운 양질의 학습축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한마당, 전시한마당, 소통한마당, 자치분권토론한마당, 평생학습포럼, 북콘서트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있다.

 

체험한마당은 평생학습기관,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등 학습을 담당하고 있는 다양한 기관에서 테마별 체험학습 한마당을 준비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흥미롭고 즐거운 학습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관에서는 수원역사에 대한 흐름을 알기 쉽도록 전시하고, 평생학습여행, 길찾기 코너는 공방거리 10개소를 체험하며 학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아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평생학습을 행궁광장에서 재연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학습의 기회를 마련하고 행궁마켓에서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의 참여로 시민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전시한마당은 그동안 학습을 통해서 얻은 결과물을 전시하는 코너로 4개구로 구분해 지역 특성을 살려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마당은 각 동 주민들의 지역을 위한 활동과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주민이 함께 만드는 주민자치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소통한마당은 성인학습 동아리, 청소년 학습 동아리가 갈고 닦은 실력을 경연대회를 통해 마음껏 발휘하는 마당으로 경쟁을 통해 학습동기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독서한마당은 책과 함께 독서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며 인문 정신을 이어나가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독서문화 체험과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북콘서트, 지역작가와의 만남 및 도서장터와 도서관 기네스 운영으로 흥미로운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

 

이외에도 한국, 미국, 일본 3국의 시니어 주요정책 발표, 시니어 협동조합의 역동적 활동사례 발표 등으로 이루어진 평생학습포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토론회, 문해교실 한마당, 어린이 백일장대회 등이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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