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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재단 이음 초대전 ' 현봉 조상기 서예전' 20일 개최 - 지호예의(止乎禮儀)를 지향하는 서예가 현봉 조상기 선생
  • 기사등록 2016-09-17 0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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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 (재)오산문화재단 문화공장오산은 지역예술 발전을 위한 공공 전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예술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오산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원로 작가를 초대하는 이음 초대전 '현봉 조상기 서예전'을 오는 9월 20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지역에서 존경받는 서예가로 오산중학교 교장을 정년 퇴임한 후 많은 서예가 양성에 기여하신 현봉 조상기 선생의 40년 서력을 되짚어보며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로 예서, 해서, 초서 등 다양한 서체와 고사성어를 중심으로 한 작품 60여 점이 전시 될 예정이다.

 

조상기 서예가는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경기도 서예전람회(한국서가협회)와 오산독산성휘호대회의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경기서가회 회장, 경기도 서예가연합회 회원으로 오산시민대상 수상, 대통령 훈장도 수훈하였다.

 

유년시절부터 한문을 배우고 서예를 연마하여 초, 중, 고 시절 각종 서예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60년이 넘도록 서예의 본령을 살린 ‘쓰기’를 중시하여 한결같이‘쓰기’서예를 지향하고 있는 선생은 한국 서단에서도 인정받는 중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음 초대전은 연중에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작가들이 지역미술인의 추천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예술의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전시회로 오산의 서예를 사랑하는 많은 시민과 서예가들의 의미있는 화합의 잔치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전시는 9월 20일부터 2주간(월요일 휴관) 전시되며 관람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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