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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201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공단은 연휴기간인 오는 14일~16일까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 불편사항을 최소화 해 시민 모두가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12일 공단에 따르면 우선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은 설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든 사업장이 무료 개방한다.

 

농수산물 도매시장 부설주차장(9월9일~16일)과 지동 재래시장 인근에 위치한 팔달주차타워(9월11~15)는 현재 무료운영중에 있으며, 일부 건물식주차장 등 몇 개의 혼잡주차장을 제외한 공영주차장은 오는 14일~16일까지 무료운영된다.

 

수원시연화장도 추석 성묘 대책을 마련했다. 수원시연화장은 연휴기간인 14일~18일까지 연화장을 방문한 성묘객들의 이용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 직원 비상근무, 전문요원 운영을 통한 주차 등 교통안내서비스, 유관기관, 단체 등 협조를 통한 인근도로 및 진입로 교통체증 해소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앞서 수원시연화장은 연휴기간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분산 방문 및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안내문자를 발송했으며, 홈페이지 내에 대중교통 정보를 게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연화장은 고객편의를 위해 합동분향소, 추모 화환, 제례단, 임시화장실, 음용수대를 설치할 계획이며 추모객을 위한 아름다운 전시회 및 추모 음악회를 추진중이다.

 

수원시자원순환센터도 명절 기간 발생한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추석명절 당일인 15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수원시를 비롯한 관련업체 간 상호 협의를 마친 상태다.

 

화산체육공원 역시 추석명절 당일인 15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연휴기간동안 이용객들은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타석연습장 이용이 가능하며, 오전 7시~ 오후 6시까지 par-3 연습장 이용이 가능하다.

 

김찬영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만반의 준비를 끝낸 상태다”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마음만이라도 풍성한 한가위 명절연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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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9-13 0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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