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 시 문화재 관리 및 수원화성문화제 준비 점검
  • 기사등록 2016-09-07 08:59: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원회(위원장 조명자)는 6일 수원문화재단과 박물관사업소를 방문해 수원화성문화제 준비사항 점검과 수원시 문화재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문화복지교육위원들은 “수원화성문화제 개최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방안과 화장실 및 쓰레기문제 등 시민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능행차연시는 정확한 고증을 통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유의하고, 화성문화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에서 등급이 상실된 바 내실을 기해 세계인에게 인정받는 축제로 만들어달라”는 주문이 이어졌다.

 

문화재단 운영과 관련해서는 “전통문화관 교육프로그램 운영 시 최소한 실비를 받는 등 수익창출 방안을 강구해 수원시 예산을 절감하고 프로그램 운영비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라”는 지적이 나왔다. 

 

조명자 위원장은 “문화재단에서 실시하는 공연은 광교호수공원 등 자주 펼쳐지는 장소를 탈피해 소외된 지역 위주로 추진할 것”과 “집행부와 비슷한 형태의 사업이 많으므로 소통을 통해 예산낭비 사례가 되지 않도록 개선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물관사업소 업무파악을 위해 상광교동으로 이동한 위원회는 창성사 주변(舊 법성사) 부지 정비 중 보고된 건물지에 대한 발굴조사 현장을 살폈다. 추

 

진중인 창성사지 문화재 조사와 함께 광교산 권역 사지분포 확인 등 수원의 불교유적의 확실한 근거 자료 확보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한데 이어 수장고를 둘러본 후 체계적인 유물관리와 보존을 당부했다.  

 

문화복지교육위원회는 이번 제321회 임시회 기간에 수원시체육회를 시작으로 소관업무 현장을 찾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있으며, 오는 8일에는 수원청소년육성재단과 수원휴먼서비스센터를 방문할 계획으로 어느 때보다 활발한 상임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0503
  • 기사등록 2016-09-07 08:5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