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화성시는 10일 정용배 부시장 주재로 정부3.0 사전정보 공개 및 공공데이터 개방 추진현황 7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보공개 및 공공데이터 제공 현황에 대한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정부가 운영 중인 공공데이터 포털 공공데이터 등록현황에서 경기도 전체 제공 건수의 35%에 해당하는 공공데이터 359건을 등록했으며,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라고 판단되는 682개 정보를 사전정보공개 표준모델 항목으로 최종 결정하고 분야별로 공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민간에서 화성시의 데이터를 활용한 건수는 38건으로 민간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가고 있어 시는 향후 민간의 활용도는 훨씬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 정보통신과에서는 지난 2월부터 I-FRAME 기술과 API기술을 적용한 화성시 홈페이지에서 공공데이터 포털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보유 데이터 분석과 민간 수요조사 등을 통해 공공데이터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며, 자치행정과에서도 사전정보공개를 위한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이번 주 내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3.0의 핵심 가치인 정보의 개방과 공유로 시민들이 누구나 공공데이터를 편리하게 이용·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부터 ‘화성시 정보공개 및 공공데이터 개방 TF팀’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조직운영과 모든 공직자들이 데이터 등록 및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050
  • 기사등록 2014-03-11 08:0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