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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프로그램' 전국최초 운영 - 일반고 살리기 ‘상상 그 이상의 꿈, 끼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개최
  • 기사등록 2016-09-06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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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오산시(시장 곽상욱)는 교육부 일반고 살리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의 일환인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프로그램을 전국최초로 운영하게 되었다고 5일 밝혔다.

 

 

‘상상 그 이상의 꿈, 끼 프로젝트’로 알려진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프로그램은 오산관내 일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과체험과 직업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본인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지난 3일 본 프로그램의 오리엔테이션이 약 8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어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설명, 분야별 주임 교수들과의 만남 등의 시간을 가지며 꿈끼를 찾기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관광경영, 건축융합, 뷰티, 사회복지, 유아교육, 디자인, IT, 방송예술, 요리, 보건행정 등 총 10개분야로 운영되는 진로선택 지원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에 각 분야별로 직업체험과 학과체험등이 실시될 예정이며, 10개 분야와는 별도로 교양과목 강좌도 개설되어 전문 분야 이외에 기본 소양을 갖츨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는 3년전부터 얼리버드의 이름으로 일반고 살리기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이번 교육부 공모사업에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것은 그 운영의 노하우를 인정받아서 일 것이다. 이 자리에 모인 모든 학생이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본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여 각자의 꿈과 진로를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 자리에 모인 모든 학생을 수료식의 자리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반고 진로선택지원 프로그램은 올 6월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 혁신교육지원센터와 관내 일반고 진로진학 상담교사, 대학관계자 등으로 이루어진 T/F팀을 구성하여 교육부 공모사업에 응모하였으며,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수원시, 부천시 등을 제치고 당선이 되어 전국적으로는 3개 지자체가 최초로 본 프로그램의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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