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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화성시는 개학을 맞아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내 조리·판매업소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성시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5명이 방문점검하며 대상은 관내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위생취약 우려가 있는 일반음식점, 분식점, 문구점, 학교매점 등이다.

 

중점점검 사항은 ▲영업신고사항 ▲원재료관리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관리▲시설기준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관리 ▲영업자 준수사항여부 및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정서저해식품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여부 등이다.

 

또한 점검과 함께 학교주변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홍보물 배부와 학생·학부모·영업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형태훈 위생과장은“학교 주변 판매식품에 대한 지속적 점검과 관리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을 위해 학교와 해당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 이내에 지정.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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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29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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