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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화성시 농업기술센터가 18일 ‘쌀의 날'을 맞아 쌀빵 나눔 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8월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첫 지정한 쌀의 날은 쌀 미(米)를 八十八로 재해석해 쌀 생산에 여든여덟 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날 농업기술센터는 쌀 소비촉진 저변확대를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 조리실습실에서 동부지역 생활개선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쌀모닝 쁘띠빵 만들기와 우리 쌀의 우수성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생활개선회원들은 교육 후 직접 구은 빵 300여 개를 동부지역 노인정 2개소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간식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같은 날 국립농업과학원과 맛정푸드(화성시 봉담읍 소재)에서 떡 전문가 및 제조업체 종사자, 떡 제조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떡 제조장치 현장 연시회도 개최했다.

 

서정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쌀 소비 촉진활동으로 쌀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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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19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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