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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시평생학습관은 8일부터 2016년 2학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2학기 강좌는 성찰적 삶의 실마리를 찾는 시민인문학교에서부터 북콘서트, 목공, 먹을거리 만들기, 스마트워크 아카데미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명사특강은 1층 대강당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9월 27일 은수미 前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10월 13일에는 한재권 한양대 융합시스템학과 교수, 11월 17일에는 평론가이자 '명리'의 저자인 강헌, 12월 15일에는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을 만날 수 있다.

 

주제별 다양한 무료 특강 또한 준비되어 있다. 시니어가 직접 기획, 운영하는‘월담’, 목공 등 다양한 만들기를 고민하는 거북이공방에서는 ‘만드는 사람,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나무 깎는 부부의 숲 속 이야기, 소목장세미 쇼룸의 뒷 이야기 강연을 준비했다. 더 느린 삶에서는 먹을거리를 주제로 두 번의 특강을 연다.

 

또한 '거북이공방'에서는 의자 만들기, 나무 깎기, 텃밭을 위한 목공, 공방을 위한 기술까지 4개의 목공 수업이 진행되며 '더 느린 삶'에서는 평화가 깃든 밥상, 전통주교실, 한방건강교실, 수제맥주 만들기 강좌를 마련했다.

 

'도요새책방'에서는 북콘서트 ‘지금 여기, 사람답게’를 마련했다. 하승수, 홍세화 등 7명의 작가에게 책을 중심으로 다르게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토론한다.

 

성찰적 삶에 대해 고민하는 '시민인문학교'는 엄기호 등 8명의 강사를 초빙해 사회학, 공유경제, 여성학, 니체, 글쓰기, 한국 사회의 변화까지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을 다룬다.

 

'뭐라도학교',‘인생수업 5기’는 40대 이상, 인생 후반부의 의미 있는 활동을 모색하거나 삶의 방향을 전환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모집한다. 수료 후 뭐라도학교 멤버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자체적으로 다양한 시니어 커뮤니티와 워크숍, 교육 등에 참여, 진행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워크 아카데미, 시민기자학교, 고등학생들의 자원활동 프로그램 '누구나쌤'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기자학교를 수료한 경우 수원시평생학습관 시민기자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캘리그라피와 드로잉, 초보를 위한 컴퓨터와 영어 강좌, 사진, 글쓰기, 음악, 건강체육 등 다양한 생활문화강좌들도 마련되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동요, 만화, 연극, 기타 강좌는 물론 장애 청소년을 위한 강좌도 함께 한다.

 

수원시평생학습관 2016년 2학기 강좌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수원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earning.suw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홈페이지 또는 방문(1층 반딧불이 상담실)으로 가능하다. (문의: 수원시평생학습관 반딧불이상담실 070-4477-6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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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17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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