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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 14일 수원시 올림픽공원에 건립된 수원평화비(평화의 소녀상)를 찾아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했다.

 

 

‘제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맞아 수원평화나비가 주관한 이번 기념행사에는 염 시장을 비롯해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가족여성회관, 수원여성회, 임면수선생기념사업회 회원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경기지역 15개 지역 평화나비 연합인 ‘경기나비네트워크’가 창립해 위안부 문제의 체계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염 시장은 격려사에서 “강요된 화해는 위안부 피해자분들께 또 한 번의 상처를 주는 일”이라며 “일본 정부로부터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촉구해야 된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수원평화나비는 필리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고 매주 일본군 위안부의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수요집회에 참가하는 등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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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16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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