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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민주 대표단, 상임위원장들과 연석회의 개최 - 후반기 의정활동 방향과 연정 의제 및 누리과정 대책위 구성 논의
  • 기사등록 2016-08-09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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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8일 수원 인재니움 회의실에서 상임위원장들과의 연석회의를 열고 지방자치 분권강화를 위한 9대 후반기 의정활동 방향과 연정의제 발굴 논의, 누리과정 대책위 구성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박승원(광명3) 원내대표와 김종석(부천6)·조승현(김포1) 수석부대표, 윤재우(의왕2) 수석대변인, 김영환(고양7)정책위원장 및 이재준(고양2)기획재정위원장, 염종현(부천1)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문경희(남양주2)보건복지위원장, 김성태(광명4) 건설교통위원장, 이효경(성남1)도시환경위원장, 최재백(시흥3)교육위원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박승원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정신을 반영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우선 대표단과 상임위원장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니 후반기 의정활동 방향과 연정2기 협약서(안), 누리과정 대책위원회 구성 등에 관하여 허심탄회한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시민단체에서 제안한 150여 정책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내용들은 학교급식 지원확대, 특별조정교부금 배분, 경기도형 일자리창출을 위한 청년수당 추진, 일자리 노동국 신설, 생활임금조례 적용 대상자 확대 및 생활임금 상향 조정, 주거취약계층 해소를 위한 주거복지비전 2030종합계획수립, 대기오염 대책, 사회통합부지사 권한과 명칭변경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있었다.

 

박승원 대표의원은 회의를 마치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에 대하여 보완·검토하여 반영하겠고 적정한 시일 안에 구체적인 연정 정책에 대하여 별도 브리핑 시간을 갖도록 하겠으며 도민의 지지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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