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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일본 사회교육 실천연구분야의 대가인 치바대학 나가사와 세이지 교수단 일행이 지난 5일 오산시를 방문했다.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의 짧은 한국방문 일정속에서 교수단 일행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평생학습도시 오산의 평생교육이야기를 알기 위하여 오산시를 방문한 것이다.

 

오산시 평생학습의 새로운 모델구상에 도움을 준 나가사와 세이지 교수는 일본 사회교육 실천분야의 대가로 현재 사회교육추진 전국협의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후쿠시마대학의 아사노 가오루교수, 공주대학교 양병찬교수, 경희대학교 정현경교수와 함께 방문했다.

 

나가사와 세이지교수는 "학교교육의 혁신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추진한 것이 자연스럽게 평생교육의 발전으로 녹아들었고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함께한 아사노 가오루(후쿠시마대학)교수는 "오산의 교육이야기에 그동안 한국의 교육은 입시제도때문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스트레스만 받고 있는 줄 알았는데 여러 가지 체험기회를 특히 소외계층까지 모두 아우르는 체험교육을 지자체에서 만들어준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동적"이라고 소감을 표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언제나 배우고 더불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의 배달강좌 런앤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오산시민참여학교, 학부모스터디, 토론수업을 통한 전국토론대회, 오산시 학생이라면 누구나 기타와 수영을 할 수 있는 1인1악기・1체육 등 오산의 교육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형태의 평생학습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어디서나 배우고 배움의 즐거움으로 삶이 성장하고, 나눔을 통하여 온 마을이 행복한 도시 오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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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09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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