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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용인시는 26일 오전 10시 시청 정책토론실에서 대안화학(주) 원삼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안화학(주)(대표이사 윤윤식)은 처인구 모현면 매산리 287-1번지에 본사가 있으며, 정전기 방지 필름, 범용·기능성 필름, 데코시트 등 전자부품 포장재와 IT관련 소재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고기능성 소재산업을 주도하는 매출 300억원 규모의 기업이다.




시는 2014년 3월부터 9월까지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산 136-4번지 일원 74,630㎡(산업단지, 진입도로)에 188억원(용지비 81억, 조성비107억)의 사업비를 투입, 민간개발(실수요자) 방식으로 ‘용인원삼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며, 산업단지에는 용인과 안성에 분리되어 있는 제조라인을 통합, 이전하는 사업시행자 대안화학(주)이 입주하게 된다.




원삼 일반산업단지는 사업시행자 대안화학(주)이 기존 공장 확장이 어려워 현재 처인구 모현면 소재 공장과 안성에 있는 두 개의 공장을 원삼면으로 이전하고 이외 8개 기업이 같이 들어올 수 있도록 계획적 단지를 조성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대안화학(주) 등 9개사가 입주하게 되면 200명의 일자리창출이 이루어지고, 직원채용시 우선적으로 용인시민을 고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대안화학(주)의 산업단지 조성이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각종 애로사항 해결, 분양 홍보 등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뿐 만 아니라 시와 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으로 기업경쟁력 강화 및 투자 활성화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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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7 0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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