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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혁신교육지원센터, 고등학생 대상 진로진학 멘토링 캠프 실시 -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나의 미래 미리 보기'
  • 기사등록 2016-08-02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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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오산시(시장 곽상욱)의 혁신교육지구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오산시 혁신교육지원센터(센터장 고일석)가 지난달 29일 여름방학 맞이 2016 진로진학 멘토링 캠프를 개최하여 4일 간의 전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오산시 혁신교육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꿈찾기 멘토스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매년 진행된 진로진학 멘토링 캠프는 오산시 관내 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및 애향장학회의 추천을 받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경희대, 서울시립대, 아주대 등 다양한 대학과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 1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특색있는 캠프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특히 대학생 멘토가 진로탐색 및 진학상담 활동, 대학탐방, 학과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참여한 멘티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대입, 꿈, 진로 문제 등 지금 고민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멘토로 참여한 공수현(경희대 국문과) 씨는 “내가 고등학생 때에도 이런 멘토링 캠프가 있었다면 진로선택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이번 캠프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캠프를 주관한 오산시 혁신교육지원센터 고일석 센터장은 “진로진학 멘토링 캠프 등 꿈찾기 멘토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오산시 관내 청소년들이 다가오는 미래사회를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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