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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서관에서 수원화성 만나자! - 광교홍재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영통도서관 '수원화성 특별전, 사진전' 개최
  • 기사등록 2016-08-01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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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화성과 정조의 발자취를 알아보는 ‘2016 길 위의 인문학’이 시민 7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 광교홍재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기록문화 속에 흐르는 수원화성 그리고 정조’라는 주제로 강문식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관, 정해득 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 오덕만 문화살림 대표, 한준 글쓰기 및 독서코칭 전문강사를 초빙해 4회의 강연, 2회의 탐방, 2회의 후속모임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강연을 통해 수원화성과 의궤, 정조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수원화성과 창덕궁을 직접 탐방한 뒤 감상문을 써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광교홍재도서관 관계자는 “향후에도 인문학 강연, 현장탐방을 통한 인문학 학습을 통해 공감 인문학 확산과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정신문화의 진흥과 지역사회 문화교육의 거점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난 4월 광교홍재도서관이 선정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교홍재도서관 홈페이지 > ‘문화행사’ > ‘독서문화프로그램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수원시 영통도서관은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와 화성 축성 220주년을 맞아 수원화성 관련 특별전과 사진전을 개최한다.

 

1일부터 12일까지는 ‘화성이 살아있다 - 우리 생활 속의 화성’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사진엽서, 우표와 씰, 관광인(印), 전화카드, 주택복권 등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수원화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생활 소품이 전시돼 있다.

 

한편 8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는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수원화성’사진전이 열린다. 사진전엔 지난 6월 25일 뉴질랜드, 독일,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주민들이 수원화성을 둘러보며 찍은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특별전을 통해 수원화성의 옛 모습과 오늘날의 수원화성을 비교해보면 더욱 재밌는 관람이 될 것이다. 외국인의 시선에서 본 사진을 통해 수원화성의 색다른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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