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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시의 핵심사업인 오산역 환승센터 구축에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건립시 반영하겠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금년 5월경 착공에 들어갈 오산역 환승센터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로위에 구축되는 환승센터로 시내·외·고속버스, 기차, 전철, 택시 등이 원스톱 연결 시스템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오산시는 오산역세권 개발과 오산의 발전을 견인할 오산역 환승센터 구축에 시민이 기대하고 바라는 환승센터를 건립해 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각되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시민의 의견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오산역 환승센터는 국·도비 포함 총 사업비 360억원을 투입해 현 오산역 광장 일원에 대지면적 21,880㎡, 건축 연면적(대합실) 2,762㎡ 규모로 오는 201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오산시는 지난해 12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오산역 환승센터 구축’에 대한 상호 협조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3월 한국철도공사와 위·수탁 공사 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산역 환승센터 구축이 그 동안 방치됐던 ‘버스터미널 재건축 공사’의 해결 실마리를 제공함에 따라 터미널 재건축 문제가 동시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승센터 건립에 시민 여러분의 고귀한 의견을 담아 오산시민의 숙원 사업인 환승센터 구축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역 환승센터 구축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하고 싶은 시민은 오는 7월 10일까지 오산 지역내 버스정류장에 게시된 오산역환승센터 QR코드를 찍어 접속하거나 http://www.osan.go.kr/event 주소로 직접 접속해 SNS계정으로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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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1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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