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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수원시는 21일 '2016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청년문제 해소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민선6기 전국기초단체장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공약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 확산하기 위한 대회로 전국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수원시는 청년문제 해소 분야에서 '청년! 신나고 호감가는 더 큰 수원' 조성 사례를 발표했다.

 

수원시는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청년 스스로 정책을 입안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여 청년문제를 청년,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가려는 소통의 우수성과 다른 지자체로의 확산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청년정책관을 신설하고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여 청년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청년! 신나고 호감가는 더 큰 수원”을 목표로 ‘희망의 싹이 새로 돋아나오다’는 의미의‘수원청년! 움(WU:M)트다!’라는 정책목표와 청년다움, 발돋움, 비움채움, 즐거움의 4대 전략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42개 실행과제를 선정했다.

 

한편 지난 6월 30일‘수원형 청년정책 비전 선포식’을 통해‘수원형 청년정책’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우리시가 201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주민소통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 특히 최근 가장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문제 해소’분야에 참여하여 이러한 성과 낼 수 있었던 것은 우리시 청년들 그리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시정에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며 더 큰 수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청년! 신나고 호감가는 더 큰 수원!’비전 실현에 더욱더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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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22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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