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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휴먼시아 운암3단지 '금연아파트 시범지역' 선정 - 현판 및 개방형 및 밀폐형 흡연부스 설치 지원
  • 기사등록 2016-07-21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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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 오산시 휴먼시아 운암3단지아파트가 경기도 금연 활동 실천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환경조성 조례 제7조 제1항에 따라 경기도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및 금연구역관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흡연부스 2개소와 금연아파트 현판 및 금연스티커등의 금연 관련 시설과 물품을 지원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주민이 적극적으로 금연환경 조성에 동참할 의지가 있고 설치 부스에 대하여 자율적, 지속적 관리가 가능한 아파트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였다.

 

도에서 단 2개소만을 선정한 금연구역관리 시범사업에 오산시 휴먼시아 운암3단지 아파트가 선정됨으로써 건강도시 오산의  위상을 높이고 금연 인프라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금연아파트 현판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출입구에 설치하였으며 흡연부스는 아파트 내 주민의 의견 수렴을 거쳐 흡연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 개방형 및 밀폐형 각 1개소씩 총 2개소를 설치하였고, 밀폐형 흡연부스에는 공기청정기와 에어컨등이 설치되어 흡연자들을 배려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였다.

 

한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에 따라  8월 13일부터는 아파트내  공동이 사용하는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등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산시 보건소는 향후 “민․ 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꾸준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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