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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로에 선 지방자치 활성화의 길 찾는다' - 자치분권 발전과 주체 역량 강화 방 안토론회 19일 개최
  • 기사등록 2016-07-18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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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시는 오는 19일 수원문화재단 영상실에서 ‘기로에 선 지방자치, 활성화의 길을 찾는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수원에서 개최될 ‘2016 대한민국 정책컨벤션&페스티벌’의 사전 토론회 성격으로 행사 조직위원회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거버넌스센터 지방의정연구회,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지방분권 전국연대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토론회 좌장은 김영래 아주대학교 교수가 나서고 발제는 박재율 균형발전지방분권전국연대 공동대표와 소순창 건국대 교수가 맡는다.

 

또한 오완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전진숙 광주광역시의원,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등 9명이 패널로 나서 자치분권 발전과 주체 역량의 강화 방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지방재정 개편안을 둘러싼 중앙과 지방자치단체간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어 자치분권형 개헌 및 자치분권 강화 방안에 대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전국적인 지지를 유도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16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은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각자 그리고 서로’, ‘좋은 정책이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시민이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주도의 대규모 ‘정책지식문화 축제’이자 ‘정책캠페인 플랫폼’이다. 4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는 ‘인구절벽시대, 모두를 살리는 경제와 거버넌스’를 대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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