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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수원시는 14일 지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지동 따복 안전마을 조성사업’을 진행할 지동 주민협의체 발대식을 개최, 지동지역의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도태호 제2부시장, 이재철 경기도 정책기획관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지동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동 주민협의체 위원 109명과 위원장, 부위원장, 분과장 등 20명을 위촉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위촉된 주민협의체는 안전, 공동체, 주거환경 및 복지편의시설, 기반시설 정비, 문화‧예술‧관광, 홍보‧기록‧네트워크의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오는 8월 기본계획 수립 방향 설정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동 따복안전마을 조성사업’은 지난해 6월 경기도와의 협약에 따라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동지역을 안전하고 따뜻한 마을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주민주도형 마을계획을 수립한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도 부시장은 “지동 따복 안전마을을 국가주도가 아닌 마을주민 주도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는 주민협의체 위원들의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동의 여건에 맞도록 기본계획을 정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는 등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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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15 0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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