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이천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 유지선 기자 2026-04-21 14:41:55

이천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0일 법정기념일인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천공설운동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장애인연합회(회장 전태선)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식전 행사로 `이천거북놀이보존회`의 신명 나는 풍물 공연으로 흥을 달구기 시작했고, `제7기동군단 군악대`의 절도 있는 멋진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 됐으며, `이천시장애인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로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함께 모범 장애인 및 복지 증진 유공자 등 총 18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올해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처럼 장애인에게도 평범한 하루가 차별 없는 권리가 돼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턱을 낮추고 마음의 거리를 좁혀 장애인이 지역 사회 내에서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전태선 이천시장애인연합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들이 힘을 모아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축사를 한 시장, 국회의원, 시의장, 도의원 모두가 축사를 하기에 앞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수어로 인사하며, 장애인들과 소통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축하공연, 장기 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는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를 풍성하게 마무리했다.

 

 

최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