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AI 행정혁신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GovTech 공모 참여
안찬준 기자 2026-04-21 12:03:23
김포시, AI 행정혁신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GovTech 공모 참여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를 위해 AI 참여기업과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수행기관 참여의사 확인서` 공동서명과 함께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력은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것으로, 김포시는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민간기업은 기술 개발 및 실증을 담당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추진된다.
김포시는 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협력 분야는 인허가 행정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 및 업무 효율화로, 공모 선정 시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 협력 단계로, 향후 사업 추진은 공모 절차 및 선정 결과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간의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공공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서비스·솔루션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으로, 서면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