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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세교2지구 공공 키즈카페 설치로 육아 부담 완화 이옥희 기자 2026-04-14 18:42:36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육아와 돌봄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세교2지구에 공공 키즈카페를 설치해 민간 시설보다 낮은 비용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육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돌봄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또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이동지원 체계를 구축해 병원 방문 등 필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이는 교통 취약 가정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정부 확대 사업인 ‘온동네 초등돌봄센터’를 조기에 유치해 학교와 지역이 연계된 방과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맞벌이 가정의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병원동행 서비스’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정책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정책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공약이 현실화될 경우 오산시의 육아·돌봄 환경 개선에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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