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0시 기준 경기 확진자는 4명 증가했다. 경기도 총 확진자는 1133명이다. (경기인 자료사진)국내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경기도에서는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7명 추가돼 총 1만 4269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300명이다. 격리 중인 확진 환자는 45명 줄어든 837명이다. 완치된 사람은 63명 늘어 1만3132명이 격리해제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 총 확진자 수는 1133명이다. 

국내 7명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별로는 서울 3명, 경기 4명이다. 11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아시아 9명, 아메리카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