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17년 경남 지식재산 페스티벌 개최
지식재산 특강, 지식재산 우수기업 투자설명회, 채용박람회 등 미래 산업에 대비한 경남 지식재산 강소기업 육성 도모
홍충선 2017-10-31 14:17:00
[시사인경제]특허청은 경상남도와 함께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오는 11월 2일 오후 1시부터 ‘2017년 경남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항공과 기계 산업의 메카인 경상남도에서 도내 기업을 지식재산에 강한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마련했으며, 경남지역 민관이 함께 지역경제를 이끌어나갈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구제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주제 강의로 경남대학교 이용태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식재산”이라는 주제로 기업인들이 급변하는 기업경영 환경을 지식재산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원조 김할머니의령소바 이호룡 대표가 “때론 무모한 도전도 좋다”라는 제목으로 창업 특강을 한다.
더불어, 높은 경쟁을 통해 선발된 경남지역 ‘우수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 벤처·엔젤투자자가 실제 투자를 진행하고, ‘경남기술거래장터’를 통해 산업계와 학교, 연구소간의 기술거래도 활발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한 ‘지식재산 우수기업 채용박람회’에서는 실제 기업 채용부터 이력서와 면접 컨설팅, 취업 타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특허청 김태만 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나라가 미래 선진국 대열에 당당히 진입하기 위해서는 지식재산으로 무장한 강소기업이 더욱 많이 나와야한다.”며 “앞으로도 특허청은 지역 기업이 우수한 지식재산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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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항공과 기계 산업의 메카인 경상남도에서 도내 기업을 지식재산에 강한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마련했으며, 경남지역 민관이 함께 지역경제를 이끌어나갈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구제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주제 강의로 경남대학교 이용태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식재산”이라는 주제로 기업인들이 급변하는 기업경영 환경을 지식재산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원조 김할머니의령소바 이호룡 대표가 “때론 무모한 도전도 좋다”라는 제목으로 창업 특강을 한다.
더불어, 높은 경쟁을 통해 선발된 경남지역 ‘우수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 벤처·엔젤투자자가 실제 투자를 진행하고, ‘경남기술거래장터’를 통해 산업계와 학교, 연구소간의 기술거래도 활발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한 ‘지식재산 우수기업 채용박람회’에서는 실제 기업 채용부터 이력서와 면접 컨설팅, 취업 타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특허청 김태만 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나라가 미래 선진국 대열에 당당히 진입하기 위해서는 지식재산으로 무장한 강소기업이 더욱 많이 나와야한다.”며 “앞으로도 특허청은 지역 기업이 우수한 지식재산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