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트밸리, 추석에 다양한 공연 및 보름달 관측행사 펼쳐
홍충선 2017-09-28 13:58:00
[시사인경제] 포천아트밸리에서는 추석연휴를 맞아 1일 2회에 걸쳐(오후 1시, 3시), 마임, 국악, 통기타, 비보이, 마술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외 공연과 함께 천문과학관에서는 아트밸리를 찾는 관람객 및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름달 관측 행사를 진행한다.
보름달 공개관측행사는 10월 3일 야간에 진행한다. 이날 별자리 강의도 같이 진행되며, 다양한 망원경을 통해 보름달과 함께 고리가 아름다운 토성을 관측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주어진다.
개인 휴대폰으로도 달 표면을 촬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도 제공될 예정인데 공개관측 진행시간은 야간 19:00∼21:30까지이며, 아울러 행사 당일 날씨가 맑을 경우에만 진행된다.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천체 관측 행사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매우 뜻깊고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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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공연과 함께 천문과학관에서는 아트밸리를 찾는 관람객 및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름달 관측 행사를 진행한다.
보름달 공개관측행사는 10월 3일 야간에 진행한다. 이날 별자리 강의도 같이 진행되며, 다양한 망원경을 통해 보름달과 함께 고리가 아름다운 토성을 관측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주어진다.
개인 휴대폰으로도 달 표면을 촬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도 제공될 예정인데 공개관측 진행시간은 야간 19:00∼21:30까지이며, 아울러 행사 당일 날씨가 맑을 경우에만 진행된다.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천체 관측 행사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매우 뜻깊고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