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 도서관 2017 ‘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 운영
사극이 보여주는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
홍충선 2017-09-08 10:58:00
[시사인경제] 용문 도서관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한국 영화 속 왕과 역사 이야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 2차 프로그램에서 김형준 역사 강사를 모시고 ‘사극이 보여주는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2차 프로그램 역시 가족단위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 속에 강연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10일에는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 및 정동길을 탐방하는 현장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3차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오는 16일과 17일에는 박희숙 미술작가와 '역사 속 왕과 함께한 우리 미술 이야기‘를 통해 시대별 미술작품의 변화를 알아보고, 24일 마지막 탐방학습을 끝으로 2017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종료할 예정이다.
3차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용문 도서관으로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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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프로그램 역시 가족단위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 속에 강연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10일에는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 및 정동길을 탐방하는 현장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3차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오는 16일과 17일에는 박희숙 미술작가와 '역사 속 왕과 함께한 우리 미술 이야기‘를 통해 시대별 미술작품의 변화를 알아보고, 24일 마지막 탐방학습을 끝으로 2017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종료할 예정이다.
3차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용문 도서관으로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