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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 달봉축제 시즌1 ‘달봉아 놀자’ 마을축제 성료 지역 내 예술인 지원 및 주민들 공연 공유 위해 기획 홍충선 2017-08-01 14:04:00
    달봉축제 시즌1 달봉아 놀자
[시사인경제]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안산문화원 야외무대에서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봉축제 시즌1 달봉아 놀자'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달봉시즌 축제는 주민화합과 소통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마을축제이다.

2017년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공모사업인 이번 행사는 달봉축제 시즌 중 첫 번째로 지역 내 예술인을 지원하고 주민들 생활 가까이에서 공연을 공유하자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1부는 체험부스코너로 휘호 부채, 캐리커처, 압화거울 만들기, 모기퇴치 천연스프레이 만들기, 쓰레기울타리 만들기 총 5개 코너로 마련됐다. 이어 2부는 사동 예우리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4·16 유가족 연극단의‘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공연과 청소년 댄스팀 C.U.P 공연, 지역가수 공연, 심은경 주연의 영화 ‘걷기왕‘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아울러 주민자치위원들은 먹거리(옥수수, 감자, 매실) 무료 제공과 일회용 그릇을 사용하지 않는 쓰레기 없는 축제를 지향했다.

김창섭 사동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숨어있는 지역예술인에게는 무대를, 주민들에게는 문화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사동 주민들이 내 이웃과 마을에 대한 애착심을 갖는데 도움이 됐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봉축제 시즌2는 오는 9월 8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사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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